무심선원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Posted
Filed under 공부방
요즘 네이버블로그에 들어가보면 이 일을 밝힌 분들을 어렵지 않게 만나게 됩니다.
아마도 좋은 법문들을 접할 기회가 예전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많아졌기에 가능해진 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참으로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는 요즈음 블로그에 거의 글을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왠지 글을 올리기가 힘들게 느껴지더군요.
그냥 제 공부만 점검하면서 지냅니다.
점검이란 일상 생활을 하면서 얼마나 끄달리는지, 얼마나 흔들림 없는 자리에 있는지...그런 것들을 보는 것이죠.
그리고 김태완 선생님 법문이나 법을 펴시는 다른 도반님들의 법문도 듣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고 다른 도반님들의 글을 읽고 하다보면,
그래도 그 시간동안은 차분하게 법에 대해서 좀 집중하게 되는 효과는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고요한 시간이 참 좋구요.




2017/11/06 21:08 2017/11/06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