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에 관심있는 분들과의 소통을 위한 공간입니다. 무심선원에서 선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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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쾌락의 두 언덕 사이에서 삶의 강은 흘러갑니다.
마음이 문제가 되는 것은 그것이 삶과 더불어 흐르기를 거부하고 언덕에 들러붙을 때입니다.
삶과 더불어 흐른다는 것은 받아들인다는 뜻입니다.

오는 것은 오고 가는 것은 가게 내버려두는 거지요.
욕망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고, 실제 현실을 그것이 일어나는 바로 그때 관찰하십시요.
왜냐하면 그대는 일어나는 그 일이 아니고, 그 일이 자신에게 일어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궁극적으로 그대는 그 관찰자도 아닙니다.
그대는 일체를 포괄하는 의식이 그것의 나툼이자 표현인, 궁극의 잠재성입니다.

출처 : 아이앰댓 / 28쪽 / 탐구사 / 마하라지.
2016/12/03 20:45 2016/12/0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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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것이 생겨날 수 있으려면 그 이전에, 그것이 그에게 생겨나는 어떤 사람이 존재해야 합니다. 모든 나타남과 사라짐은 어떤 불변의 배경에 대해 어떤 변화가 있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그대의 모든 문제는 몸의 문제라는 것을 모릅니까? 음식,의복,주거,가족,친구,이름,명예,안전,생존-이 모든 것은 자신이 단지 하나의 몸만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그대가 깨닫는 순간 의미를 상실합니다.


출처 : 아이앰댓 / 23쪽 / 탐구사 / 마하라지.


2016/12/03 19:43 2016/12/03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