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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육신이 아닙니다. 진아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세상이 그 안에서 움직입니다. 그대는 본래의 그대일 뿐입니다. 그대에게는 아무런 변화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그대가 여기를 떠나는 것처럼 보이는 그 뒤에도, 그대는 여기에 있고 저기에 있고 도처에 있습니다. 이 장면들만 바뀌는 것입니다. 

<라마나 마하리쉬와의 대담 / 246쪽 / 라마나 마하리쉬 / 탐구사>
2016/10/16 12:35 2016/10/16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