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선원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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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보선거사님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링크합니다.
공부의 여정중에 자기공부를 한번 점검해 볼 수있는 좋은 주제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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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jungbub1211/220818637906
2016/09/23 20:08 2016/09/23 20:08
겨울나무

마하라지는 깨달음을 비유할 때 라이타와 같다고 하였습니다.
라이타의 존재는 항상하지만, 라이터의 불은 켜졌다 꺼졌다 하지요.
우리의 의식은 라이타의 불과 같아서 하나의 경계입니다.
죽음이나 깊은 잠이나 마취 상태나 다 똑같습니다.
라이타의 불이 꺼진 상태라 어떠한 의식도 없지요.

이 비유에서 라이타는 눈에 보이는 사물이라 모습이 있지만,
우리의 본래면목은 라이타와 같은 사물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없어요.
그래서 공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또한 아무것도 없다고도 할 수 없습니다.
이 자리는 살아 움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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